전국체전 선수단·관람객 숙박 편의 증진

道-여기어때 ‘예약 마케팅’ 협약

김재정 기자
2023년 05월 23일(화) 20:15
사진=전남도 제공
전남도와 대한체육회는 23일 도청에서 오는 10월 제104회 전국체전 참가를 위해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의 숙박 편의 증진을 위해 여행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업무협약을 했다.

전남도는 2008년 이후 15년 만에 전남에서 다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체전 역사상 최초로 숙박예약 플랫폼을 활용, 선수단과 관광객 대상 숙박 예약 마케팅 협업을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오지윤 대한체육회 스포츠마케팅사업단장, 모상필 여기어때 부사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대한체육회는 제104회 전국체전의 숙박 예약 플랫폼 부문 후원사로 국내 최대 예약플랫폼 회사인 ‘여기어때’를 선정하고 전국체전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 전국체전 엠블럼 지식 재산권을 활용한 마케팅 등 권리를 부여했다.

‘여기어때’는 숙박을 원하는 지역, 인원, 기간, 객실 수, 금액 등 17개 시·도 체육회 참가 선수단의 숙박 요구 사항을 일괄 취합해 숙박업소와 협의를 통해 예약을 진행한다.

국내 숙박업소의 ‘여기어때’ 플랫폼 가입률은 98%에 달한다. 관광객은 9월께 개설되는 ‘여기어때’ 앱에 전국체전 전용 숙박예약 메뉴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www.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jdaily.com/1684840506602837002
프린트 시간 : 2023년 12월 09일 06:3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