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양대 체전 범시민 추진협의회 출범

‘성공 체전’ 위해 시민 역량 결집

목포=정해선 기자
2023년 05월 30일(화) 20:10

목포시가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의 역량을 한데 모은다.

목포시는 30일 “최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양대 체전 목포시 범시민 추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양대 체전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박홍률 목포시장과 각급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위원 위촉장 수여, 추진경과 보고, 성공 기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목포시 범시민 추진협의회는 김삼열 전 목포지방해양항만청장을 회장으로 4개 분과(나눔봉사, 손님맞이, 시민참여, 체전홍보) 198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시민 참여 실천운동 전개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김삼열 회장은 “목포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위원 전체가 각 분야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발로 뛰자”고 제안했다.

박홍률 시장은 “이번 대회는 1897년 개항 이래 시가 주 개최지가 돼 처음 열리는 국가 체육행사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대회”라며 “양대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관광·문화·체육 등 사회 전반에서 희망차게 도약하는 목포시를 만드는 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목포시는 이색 성화 봉송 아이디어를 다음달 7일까지 공모하며, 체전 기간 중 경기 운영 지원과 선수단 응원 참여를 위한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를 각각 다음달 23일과 7월28일까지 모집하고 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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