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가뭄피해 복구 ‘전국 최우수’ 표창

순천서 ‘상하수도 관리 전략 세미나’ 열려
비상관정 개발·군민 물 절약 실천 등 성과

영광=김동규 기자
2023년 05월 30일(화) 20:20

영광군은 “최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 상하수도 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에서 재난 극복 가뭄피해 복구 분야 물관리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산업기술원, 수자원공사 등이 후원하며 2023년 상하수도 정부 정책 및 우수기술, 해외사례, 지자체 우수사례 등이 소개됐다.

군은 그간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중앙부처 협조체제 아래 수원지 비상급수 현장에서 군민들과 현장 면담을 진행하는 등 대응 방안을 적극 모색해 왔다.

또 가뭄 상습지역 용수 확보를 위해 비상관정 개발과 용수 공급 신설 확충, 공공화장실·대규모 수용가를 방문해 민관합동 전 군민 물 절약 적극 실천과제 ‘화장실 변기 페트병 넣기 운동’ 등 물 부족 현상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종만 군수는 “저수율이 20% 아래로 떨어지는 극한 가뭄에서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물 절약 운동 참여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며 “군민들의 안정적인 식수 제공을 위한 충분한 수원지 확보와 관정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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