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술원, 광융합산업 핵심 인재 양성 ‘박차’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

박은성 기자
2023년 05월 30일(화) 20:20

한국광기술원이 광융합산업 관련 기업의 성장과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율공동훈련센터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30일 한국광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3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패 수여식 및 포럼에서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패를 받았다.<사진>

‘국가인적지원개발컨소시엄사업’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직업능력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의 훈련 활성화를 위해 고용노동부 등이 200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가 인력양성 사업이다.

‘자율공동훈련센터’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참여 기관 중 2년 연속 성과평가 상위 20%에 속한 모범 사업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 기관은 사업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받는다.

이에 한국광기술원은 2014년 공동훈련센터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5천500여 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광기술원 신용진 원장은 “지난 10년간 수행해 온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을 통해 광융합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과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기관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광융합산업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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