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담양군 공예명인’ 김영희씨 선정

전통자수 전문가…향후 발전 잠재력 부분서 높은 평가

담양=정승균 기자
2023년 05월 31일(수) 20:26

전통 자수 전문가인 김영희씨가 ‘2023 담양군 공예명인’으로 선정됐다.

31일 담양군에 따르면 지역 공예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예 기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최근 담양군 공예명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

심사 결과 공예명인으로 선정된 김영희씨는 2017년 대한민국 공예예술대전 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목포문화도시 선정기념 특별초대, 개인전 및 기타 단체전 등을 포함한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전통자수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자수를 전통공예에만 국한하지 않고 자수를 이용한 머리핀, 앞치마, 안경보관함 등 실생활에 접목해 상품으로 제작하는 등 끊임없는 기술 숙련과 창조적인 작품을 제작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향후 발전 잠재력 부분에서 인정을 받았다.

이승모 투자경제과장은 “공예명인 선정이 창작활동에 좋은 동기부여가 돼 전통 공예문화와 현대적 디자인이 융합되는 참신한 공예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예명인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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