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 ‘2023 환자 안전주간’ 행사 개최
오복 기자
2023년 06월 01일(목) 19:52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광주보훈병원은 “지난달 30-31일 이틀 간 2023년 환자 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적정진료실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주제에 동참하기 위해 ‘환자 안전을 위한 환자 참여, 환자의 목소리를 높여라!’ 라는 슬로건 하에 직원과 환자, 내원객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자 안전 참여제도 설명 부스 운영 ▲안전을 위한 ‘환자 참여’ 콘텐츠 공모전 ▲환자 안전 리더십 워크 라운드 ▲환자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간부진 교육 ▲환자 안전 실천 선포식 등이다.

이 중 QR코드로 쉽게 볼 수 있게 만든 ‘치료과정의 환자 참여’ 홍보 영상에 이삼용 병원장이 직접 출연, 안전한 병원 생활을 위해서는 치료과정에 환자의 동참과 제안이 중요함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 이튿날 오후에는 ‘환자 안전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서는 환자 안전지킴이 33명을 임명하고, 지킴이 대표가 환자 안전 실천 규범 선언문을 낭독하며 적극적인 행동을 다짐했다.

광주보훈병원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함께 올바른 환자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오복 기자
오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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