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동창회, 장학금·장학증서 수여식

총 32명에 3천200만원 지급

김다이 기자
2023년 06월 04일(일) 17:06
(재)조선대학교총동창장학회는 “지난 2일 조선대 본관에서 ‘2023년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은 정효성 총동창회장, 이주현 (재)총동창장학회 이사장, 이민수 전 총동창회장, 이원구 전 총동창회장, 조구현 장학재단 감사, 이정회 장학재단 이사, 김수관 상무수치과 대표원장, 이승림 상지대학교 교수 등 총동창회 및 장학회 임원들과 민영돈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이석필 총동창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장학증서 수여, 정효성 회장 인사말, 민영돈 총장 축사, 이주현 이사장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수여식에서는 일반 장학생 7명(모교 총장 추천)과 이원구 전 총동창회장이 1억1천만원을 출연해 설립한 운곡특지장학생 3명(무안군수 추천) 등 재학생 32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모두 3천200만원의 장학금이 장학증서와 함께 수여됐다.

한편 조선대학교 총동창회는 2001년 장학재단 설립 이전부터 현재까지 530여명의 재학생 후배들에게 5억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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