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축제 체질 바꾼다”…토론회 개최

지역 축제 현황 분석·관련 지자체 사례조사

장흥=노형록 기자
2023년 06월 04일(일) 19:59

장흥군은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축제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성 군수가 주재했으며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를 견인하기 위해 지역 축제의 현황을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현재 10여개의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일부 축제가 지역단위 축제에 머물러 있고 시기별 분산 개최로 인해 효율성이 저하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해법을 찾고 있다.

먼저 관광 축제분야 전문가 자문을 통해 현황을 진단하고 관련 지자체 사례조사를 거쳐 실무차원의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

시기별·계절별 통합축제 개최방안, 장흥 삼합을 중심으로 한 특산물 축제 개최방안, 문림의향 장흥 이미지에 걸맞는 문학제 개최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군은 논의된 의견·방안에 대해 별도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축제의 체질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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