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유해시설 정비 살기좋은 농촌 조성

담양 삼만지구·해남 금호지구 국비 138억 확보

김재정 기자
2023년 09월 10일(일) 20:31
전남도는 10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공간 정비 사업 2023년 3차 공모에 담양 삼만지구, 해남 금호지구가 선정돼 국비 13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촌 공간 정비 사업은 농촌의 정주 환경을 악화시키는 마을 인근 공장, 빈집, 축사 등 유해시설을 정비해 주거·서비스·일자리 기반시설 구축 등 공간 재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담양 삼만지구는 악취로 인근 고대실마을 등 4개 마을과 산업단지에서 민원이 빈번했던 축사(계사)를 철거하고 스마트원예 체험 실습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주여건 개선 및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 따른 주민 소득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남 금호지구는 안전등급 D등급인 붕괴위험 폐교와 빈집 등을 철거해 귀농·귀촌 임대주택, 주민 생활 SOC 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주거·생활환경 개선 및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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