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민수당 최초 지급
박선강 기자
2023년 09월 12일(화) 20:35
광주시가 농민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공익 가치를 인정하고 유지·증진하기 위해 특광역시 최초로 신설한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2일 북광주농협 종합청사에서 농업의 공익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변옥례·정희나·김정래 농민에게 농민공익수당을 전달했다.

강기정 시장은 “누군가는 경제가 어려운데 농민공익수당을 왜 주느냐고 하지만 경제가 어려울수록 한 번 무너지면 회복하기 어려운 기업과 가계가 버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고, 농민공익수당은 농업과 농민을 버티게 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농민공익수당은 농가(농업경영체)당 연 60만원을 지원하며 편의를 위해 지역화폐 선불카드(30만원 2매)로 지급한다. /박선강 기자
박선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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