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광주시, 내달 11일까지 선착순 접수

박선강 기자
2023년 09월 13일(수) 20:43

광주시는 13일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 신청을 오는 10월1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은 147억원 규모로 9월 현재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3천400대, 신차 구매 860대 등 총 4천260대에 105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광주시는 잔여 예산 42억원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은 ▲접수일 기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 유지 ▲자동차 정기검사 관능검사 적합 판정 ▲조기 폐차 지원 대상으로 통보 받은 후 차량 상태 점검 때 정상 가동 판정된 차량 등 3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5등급은 총중량 3.5t 미만 최대 300만원, 3.5t 이상 최대 3천만원, 4등급은 총중량 3.5t 미만 최대 800만원, 3.5t 이상은 최대 7천8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건설기계는 최대 1억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민원 상담, 지원 신청서 접수, 지원 대사장 선정, 보조금 지급 청구서 등 제반 사항은 환경부 규정에 따라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에서 수행한다.(문의 광주시 친환경차전환팀 062-613-4342)/박선강 기자
박선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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