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서 실종된 퇴직 공무원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담양=정승균 기자 |
| 2023년 10월 11일(수) 17:40 |
11일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께 담양군 담양읍 시가지 인근 한 수로 안에서 심정지 상태의 A(81)씨를 발견했다.
퇴직 공무원 A씨는 지난 8일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오후 10시께 ‘집으로 돌아간다’는 전화 통화를 끝으로 행방불명된 상태였다.
경찰은 술에 취한 상태로 길을 걷던 A씨가 실족해 수로에 빠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망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