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정책과 시·군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체간 상호교류를 위한 소통·화합의 장인 ‘2023 전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가 9일 오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마을공동체 부문과 돌봄공동체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한 나주 용문사랑공동체와 광양 평촌마을돌봄공동체 등 우수마을로 선정된 마을 대표들이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을추억 타임캡슐 봉인
‘2023 전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마을 대표들이 마을 사진을 소망캡슐에 넣고 있다.
▲마을공동체 한마당 홍보 신문 배부
‘2023 전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행사가 열린 광양실내체육관에서 관계자들이 홍보용 신문을 배부하고 있다.
▲캘리그래피 체험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마을공동체 한마당에 참석한 주민들이 부대행사로 마련된 부스에서 캘리그래피 체험을 하고 있다.
▲22개 시·군 마을 이야기 소개
전남 22개 시·군 공동체 마을을 소개하는 홍보관에서 주민들이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2023 전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
전남 마을공동체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2023 전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 참석자들이 각 시·군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흥겨운 난타 공연
2023 전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 분위기 고조를 위해 고흥군 ‘슈퍼맘’이 난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애리 기자
김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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