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 제275차 정례회 돌입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예산안 등 처리

영광=김동규 기자
2023년 11월 28일(화) 20:22

영광군의회는 28일 “제27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2월19일까지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강종만 군수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본회의에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이뤄지고, 30일부터는 각 상임위에서 조례안과 예산안 등의 부의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특히 12월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군 살림살이를 심사하게 되는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강헌 의원, 간사에는 정선우 의원이 선임됐다.

또한 12월14일에는 군정 전반에 대한 의원들의 군정 질문을 실시하고, 정례회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상정된 안건을 의결한 후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본회의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김강헌, 임영민, 장기소, 장영진 의원 등 4명 의원의 10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강필구 군의장은 “군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한 공감력 있는 예산 편성과 선순환적인 군정 운영의 방향성을 잘 설정해 군민들이 내년을 더 기대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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