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호남 총선 인재 영입

클래식공연 기획자 양종아, 광주 북을 출마

김진수 기자
2024년 02월 22일(목) 20:19
국민의힘은 22일 호남 지역에서 클래식 공연을 기획하는 양종아(50·사진) 한뼘클래식기획 대표, 선장 출신 해상법 전문가 김인현(65)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2명을 4·10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식에서 “두 분을 모시게 돼 어제보다 조금 더 유능해지고, 강해지고, 국민에게 더 봉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호남 출신인 양 대표에 대해 “국민의힘이 과거에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호남에서 출마까지 생각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호남 포기를 확실하게 포기했다. 호남에서도 사랑받고 싶고, 지역구에서 의석도 얻고 싶은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대학 시절 성악 분야를 전공하고 부산·광주 MBC 아나운서로도 활동했던 양 대표는 현재 전남·광주 지역에서 클래식 공연 프로그램 진행·기획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광주 북구을에 출마할 예정이다./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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