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 정명호 교수 초빙
기수희 기자
2024년 03월 05일(화) 19:48
광주보훈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심근경색증과 관상동맥 분야의 권위자인 정명호(사진) 교수를 신규 의료진으로 초빙했다.

5일 광주보훈병원에 따르면 순환기내과에서 진료를 시작한 정 교수는 국내 심근경색증과 관상동맥 분야의 권위자로 1983년부터 전남대병원 전공의, 전임의 과정을 거쳐 1992년부터 전남대 의과대학에서 겸직교수로 재직하면서 30여년간 국민 건강 증진과 의학 발전을 위해 큰 공헌을 해왔다.

병원은 정형외과, 재활의학과에도 의료진을 추가로 초빙해 순환기내과 6명, 정형외과 4명, 재활의학과 5명의 전문의를 확보하게 됐다.

이삼용 병원장은 “이번 의료진 초빙으로 더욱 고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광주보훈병원은 유공자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들도 많이 찾는 곳인 만큼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등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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