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자리재단-기술보증기금 ‘中企 보증료 지원’ 협약
정은솔 기자
2024년 03월 26일(화) 19:41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기술보증기금은 26일 “전날 국제정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동산업단지 및 하남산업단지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한 ‘중소기업 보증료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협약식에는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김성태 기술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장 등 1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 체결, 보증료 지원사업 및 각 산단 내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한 양 기관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식을 통해 ▲평동산단 및 하남산단 내 중소기업 보증료 지원 ▲기술보증기금에서 산출된 보증료 일부를 해당 중소기업에 지원 ▲보증료 지원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평동산단 및 하남산단 중소기업에 직접적이고 체감 가능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성 대표이사는 “보증료 지원을 시작으로 기술 기업에 대한 상품화 지원도 향후 과제로 삼고 기술 기업 성장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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