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안전한 농산물 생산’ 주력

농산물 GAP 인증 수수료·안전성 분석비 전액 지원

곡성=김영필 기자
2024년 03월 31일(일) 19:05

곡성군이 소비자들의 안전한 먹거리 선호에 따라 지역 농가와 함께 ‘안전한 농산물 생산’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31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멜론 재배 농가 8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사진>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제도는 작물의 재배 환경과 재배 과정, 수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 등 유해 요소들을 제거하거나 허용 기준치 이하로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제도다.

군에서는 지금까지 750여개 농가가 참여해 다양한 품목에 대해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읍면을 순회하면서 지역 농가들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실시하고,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에 필요한 수수료와 안전성 분석비를 전액 지원해 농가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곡성=김영필 기자
곡성=김영필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www.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jdaily.com/1711879533626102008
프린트 시간 : 2024년 06월 13일 01: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