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인태의 오늘의 운세(4월10일) |
| 2024년 04월 10일(수)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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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멀리 있어도 핏줄의 정은 어디 가는 것이 아니구나.
36년생 가족과 뜻이 맞지 않아서 갈등이 생길 수 있겠다. 48년생 말로만 한 약속은 믿기 어려우므로 대비책을 마련해 놓아라. 60년생 조그만 것으로 상상외의 큰 것을 얻을 수 있겠다. 72년생 당장 몸이 편하고 이익이 따르는 곳으로만 간다면 중요한 포인트를 놓칠 수 있다. 84년생 손실을 예방하고자 한다면 행동에 옮기기 전에 한 번 더 고려하라. 96년생 사랑은 쉽게 공상에 젖어 들게 한다. 그 사랑에 대해 자신만의 환상에 빠져서는 곤란하다. 08년생 중요하지 않은 일에 당신의 의지와 노력을 허비하기 쉽다.
행운의 수: 2,5 행운의 색: 주황색
소띠: 유행이나 정보에 민감하고 직감이 예리하다.
37년생 지루함을 느끼기 쉬운 하루가 되겠다. 49년생 무작정 기다리지 말고 상황에 맞게 능동적으로 행동하라. 61년생 긴 어려운 끝에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겠다. 73년생 마라톤도 마지막 순간에는 전력질주한다. 85년생 쉽게 들어온 돈일수록 쉽게 사용하는 법이다. 97년생 정열적인 당신의 모습에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겠다. 09년생 당신의 자신감이 수반되어야 하니 우선 용기를 내어 원하는 결과를 얻어라.
행운의 수: 0,5 행운의 색: 파란색
호랑이띠: 한 가지 문제를 깊이 파고들면 실속이 따른다.
38년생 자신을 쉽게 드러내서는 안 되는 시기로 조심하게 행동하라. 50년생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기꺼이 주고받는 것임을 알게 되면 지금 직면하고 있는 몇 가지가 해결될 것이다. 62년생 너무 근심하지 마라. 근심만 하다가는 정신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 74년생 스스로를 탓한다면 자신이 힘들어질 수. 이런 한탄을 술로 해결하는 것도 좋지 않다. 86년생 유비무환이란 옛말처럼 든든하게 준비해놓은 당신은 크게 걱정할 것 없겠다. 98년생 하늘이 정해준 천생연분이 있다고는 하지만 사람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좋은 인연도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다. 10년생 당장 결과를 볼 수 없더라도 훗날 든든한 기반이 되어줄 것이다.
행운의 수: 1,9 행운의 색: 은색
토끼띠: 남에게 일을 맡겼으면 믿어라.
39년생 상대방 처지에서 바라보면서 처리하는 것이 이로워지는 일이다. 51년생 일이 조금 잘 풀린다고 하여 전진이 지나쳐서 일이 잘 안 풀릴 수 있다. 63년생 당신이 낳은 자식이지만 자식 역시 당신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사람이고 인격이다. 75년생 중요한 것은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일에 몰두해야 한다. 87년생 서둘러서 한다고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급할수록 돌아가야 한다. 99년생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게 필요한 시기이다. 11년생 고민이 많아지면 운도 곁에 오질 못하니 기분전환이라도 하면서 머리를 맑게 하라.
행운의 수: 2,3 행운의 색: 다홍색
용띠: 돈은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예산과 저축 계획을 벗어나지 말자.
40년생 오랜 가뭄이 계속되어 비가 쏟아지길 바랄 뿐이다. 52년생 평소 같으면 좀처럼 전할 수 없는 깊은 마음이 있다면 오늘 그 상대가 그걸 알게 된다. 64년생 지금까지 수많은 궂은 일과 손해가 있었다 할지라도 그것들이 영원히 당신을 잡아놓을 수 없다. 76년생 당신은 포부가 남다른 사람이다. 그러나 기회는 준비 없이는 오지 않는다. 88년생 좋은 일에는 흔히 탈이 나기 쉽다. 순조롭고 모처럼 풍족한 여유도 누리겠다. 00년생 어떤 일을 시도하든 그 결과와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본 이후의 행동으로 옮겨라. 12년생 참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하라.
행운의 수: 3,6 행운의 색: 주황색
뱀띠: 좋은 파트너를 가지고 있으니 충분히 활용하는 편이 당신에게 유익할 것이다.
41년생 다소 조급하게 접근하게 되면 뜻하게 않게 오해의 소지를 남길 수 있으니 조심함이 옳다. 53년생 무슨 일이든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고 성실하게 진행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65년생 커다란 다툼의 원인이 되는 사소한 오해는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때 생기기 쉽다. 77년생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이 있다。” 지금 당신이 가슴 깊이 새겨두어야 할 말이다. 89년생 조언도 사람을 봐가면서 해야 한다. 01년생 심지가 곧고 재주가 비상한 데다 주변에 든든한 조력자까지 두고 있으니 어떤 일을 시도하든 두려울 것이 없을 것이다.
행운의 수: 0,1 행운의 색: 황금색
말띠: 부주의로 잃는 것이 많겠다.
42년생 상황에 주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자신의 내면적 판단을 의심하지 마라. 54년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온다. 66년생 다른 날에 비해 마음도 한결 가볍고 들뜬 기분으로 시작하는 하루이다. 78년생 잠시 피로를 잊고 해야 할 일에 기분 좋게 전념할 수 있겠다. 90년생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을 하니 물질적으로도 흡족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 02년생 아무리 좋은 제의가 들어오더라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지나치도록 하라.
행운의 수: 4,9 행운의 색: 보라색
양띠: 방심하면 뜻밖의 큰 손실을 본다.
43년생 도움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모여든다. 55년생 땀 흘린 만큼 열매는 달 것이다. 67년생 주위에 유난히 일도 많고 문제도 많은 날이 예상된다. 79년생 슬픔에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91년생 겁쟁이야 말로 어려움에 부딪히면 바로 포기하려는 생각이 든다. 03년생 믿던 친구가 손해를 끼치니 조심하라.
행운의 수: 0,5 행운의 색: 자두색
원숭이띠: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상사의 머리 위에 올라가지 말아야 한다.
44년생 가족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겠다.56년생 내가 가질 것도 부족한 세상에서 남에게 무언가를 베푼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68년생 구름 속에 가렸던 달의 얼굴을 볼 수 있으니 소망을 이루겠다. 80년생 때로는 궁지에 몰릴 수 있으나 뜻밖의 돌파구를 찾으니 흉함 가운데 길함이 있겠다. 92년생 누군가와 작당하고 좋지 못한 일을 했다면 한시라도 빨리 자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좋겠다. 04년생 불쾌한 속마음을 얘기할 생각도 없으니 그저 답답하기만 하다.
행운의 수: 1,7 행운의 색: 초록색
닭띠: 목표로 정했던 큰 도전이 이제야 움직이기 시작한다. 다만 넘을 수 없는 벽 같은 느낌도 들어 답답함도 함께 생길 것이다.
45년생 거북하게 느끼고 있는 일이나 상황으로부터 거리를 두도록 하는 결단도 필요하겠다. 57년생 감언에 넘어간다는 것은 자신에게 뭔가 허점이 있다는 것이다. 69년생 당신만이 말 못 할 고민으로 속앓이를 하는 것이 아닌 만큼 자책할 필요도 신세를 한탄할 필요도 없다. 81년생 가는 사람도 진정 잡아야 할 때가 있다. 93년생 좋아도 금방 달려들지 마라. 05년생 소극적인 생각이 당신의 머리를 꽉 채워 마음이 무거워지고 공부에 집중도 잘 안 될 것이다.
행운의 수: 0,2 행운의 색: 빨간색
개띠: 경제적인 목표에 열정을 가져라.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
46년생 인간관계에서 무엇이 잘 되는지, 무엇이 잘 안 되는지를 현실적으로 생각하자. 58년생 동료들 사이에 행운이 상승하는 날. 능률이 좋으니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70년생 기쁨만 누리지 말고 당신의 반쪽을 찾아보는 시간으로 만들어라. 82년생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해왔다면 그 덕을 톡톡히 볼 수 있는 날이다. 94년생 항상 허전했던 당신의 옆자리를 언제라도 채워줄 사람들이 다가 오는 기회이다. 06년생 고민해도 좋은 수가 떠오르지 않으니 가족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의외의 도움말을 듣게 될 것이다.
행운의 수: 1,8 행운의 색: 은색
돼지띠: 소중한 친구 사이에 아주 특별한 일이 있을 것 같다.
35년생 타인의 눈에 비치는 당신의 모습도 항상 염두에 두도록 하라. 47년생 맛있는 음식이라고 섣불리 먹어선 안 된다. 59년생 기관지나 이비인후 계통에 장기간의 치료를 필요하는 질병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 71년생 운의 흐름이 평탄하게 느껴지고 하는 일마다 도와주는 손길이 있어 순조로운 날이다. 83년생 상대가 조금 잘해준다고 착각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95년생 중단하면 노력이 허사니, 마지막까지 완수해야 성취된다. 07년생 전망이 밝으니 능력 발휘하면 인정받고 목표 달성에 많은 도움이 된다.
행운의 수: 0,7 행운의 색: 곤색
<제공=천문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