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한빛원전 1·2호기 계속운전 주민 공람 함평=김연수 기자 |
| 2024년 04월 11일(목) 19:25 |
함평군은 11일 “한빛원전 1·2호기의 계속 운전과 관련한 주민 공람을 5월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빛원전 운영허가 기간은 1호기 2025년 12월22일, 2호기는 2026년 9월11일에 각각 만료됨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은 한빛원전 1·2호기의 10년 연장 운영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원전 계속 운전으로 인한 일반주민 피폭선량 등 주변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방사선 환경에 대한 안전성 입증 문서인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RER) 초안을 마련했다.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함평군청 안전관리과, 손불면사무소, 신광면사무소, 해보면사무소, 월야면사무소 및 한국수력원자력㈜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의견수렴 대상은 손불, 신광, 해보, 월야 4개면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 방사선 환경영향 및 감소 방안 등에 관한 주민 의견이 있으면 공람 장소에 비치된 주민 의견제출서 양식에 작성 후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최종본을 오는 8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며, 주민 공람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본부 콜센터(061-357-7371·3)로 문의하면 된다./함평=김연수 기자
함평=김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