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 함평나비축제 친환경 행사로 만든다 함평=김연수 기자 |
| 2024년 04월 15일(월) 19:37 |
함평군은 15일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친환경 축제로 만들기 위해 행사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없애고 다회용기만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다회용기의 사용처는 축제장 내 모든 음식점을 비롯해 편의점, 푸드트럭, 세계음식판매점 등 식·음료 판매소가 대상이다. 친환경적인 다회용기는 다양한 크기·형태로 제공되며, 보건소 위생팀과 협력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실시한다.
함평군은 축제 기간 다회용기 사용으로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면서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다회용기 사용 후 행사장에 설치된 수거함에 직접 반환하는 것이 기후위기 대응의 첫걸음”이라며 방문객들의 동참을 당부했다./함평=김연수 기자
함평=김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