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밥차’ 출발

2024년 04월 16일(화) 20:01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밥차’ 출발

2024년 상반기 ‘사랑의 밥차’ 운영이 시작된 16일 광주 북구 두암주공2단지 어린이공원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자원봉사자들이 자장면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와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등 6개 봉사단체가 참여한 이날 배식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등 400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했다.<광주북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