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TS 감염 주의하세요” 최근 3년 전남 15명 사망
양시원 기자
2024년 04월 17일(수) 20:48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전남지역 감염자가 매년 늘고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한 도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자는 2021년 9명, 2022년 14명, 2023년 16명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 중 15명이 사망했다.

전국적으로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천895명이 발생했고 355명이 사망했다.

참진드기는 농경지 외 텃밭, 농로, 개울, 산 등 잔디와 낮은 식물로 덮인 곳에서 주로 서식하며 이 가운데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시킨다. /양시원 기자
양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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