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 추진

95억 투입 55세대 조성…11월 준공 목표

함평=김연수 기자
2024년 04월 21일(일) 19:41

함평군이 인구 유입을 위한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조감도>

함평군은 21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계획한 함평 해보 농토피아 전원 주택단지 조성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해보면 산내리 408번지 일원에 사업비 95억원을 투입, 9만8천914㎡ 부지에 55세대 주거 용지와 농지 4필지, 텃밭 17필지 등을 조성 중이다.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는 지난 2021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지난해 대지조성사업 승인 및 실시설계 완료 후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돌입했다.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 중이며, 공정율 80%에 맞춰 8월 중 주거 용지와 농업 용지 등 우선 분양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보 농토피아는 광주시와 차량으로 15분 거리로 인근에 용천사 관광단지 등이 조성돼 있으며, 국도 22호선·23호선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도 좋아 매력적인 주거 입지 여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함평=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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