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 신기술 유망 일자리 진출 돕는다

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가부 직업교육 훈련과정 2개 선정

박선강 기자
2024년 04월 22일(월) 20:13

광주시가 경력 단절 여성의 유망 일자리 진출을 위한 직업 교육 훈련을 집중 지원한다.

광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2일 “최근 여성가족부 중앙새일지원센터 공모를 통해 신기술 미래 유망직종 직업교육훈련 ‘그린리모델링 전문가’ 과정과 신기술 응용분야 직업교육훈련 ‘챗 GPT 마케팅 현장실무’ 과정 등 2개 과정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사업비 전액을 국비(7천500만원)로 확보하고 오는 5월부터 2개 과정을 신규 운영한다.

신기술 고부가가치 교육 과정은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이 양질의 일자리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보기술(IT), 콘텐츠, 디자인 분야 등 고숙련, 고부가가치 훈련 과정으로 구성돼 여성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챗 GPT(AI)활용 마케팅 실무’ 과정은 광주센터에서 5월7일부터 8월7일까지 교육생 20명을 선발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 교육, 리모트 워크(원격근무) 기업 취업·협업 방안 교육 등을 진행한다. ‘그린리모델링 전문가 양성’ 과정은 광주 북구센터에서 2025년 공공 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의무화에 대비해 전문가를 양성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직업 교육 훈련과 취업 상담, 일경험(인턴십), 취업 연계 및 사후 관리 등 통합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영걸 여성가족국장은 “기업체 인력 수요와 여성의 선호 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 과정을 운영해 경력 단절 여성의 직업 능력을 개발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박선강 기자
박선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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