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모색

광주시, 공청회 열어 ‘제3기 종합계획’ 의견 수렴

박선강 기자
2024년 04월 28일(일) 20:29
광주시는 지난 26일 광주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실에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종합계획 수립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제3기 처우 개선 종합계획’은 사회복지사 지위 향상 법률과 조례에 근거해 사회복지사 등의 보수 수준과 지급 실태를 3년마다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추진하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2018년 ‘제1기 종합계획’에 4개 분야 14개 사업을 추진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제2기에는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수립,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제3기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광주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연구 용역을 진행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이선미 광주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장이 ‘제3기 종합계획’에 담길 4개 분야 16개 사업을 제안 설명했다.

이어 조석호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을 좌장으로 이철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손옥수 복지건강국장, 김윤배 서영대 교수, 김행란 소화아람일터 원장 등이 참여해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박선강 기자
박선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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