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여수경찰 숙취운전 적발

고순대 음주 단속 ‘덜미’…징계 착수

여수=김진선 기자
2024년 05월 09일(목) 18:38
여수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이 술이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9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보성군 미력면 남해안고속도로 보성 요금소에서 A 경장이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의 음주 단속에 걸렸다.

A 경장은 전날 오후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출근하던 중이었다.

당시 A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48%로 측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경찰은 A 경장을 직위해제하는 한편 징계에 착수했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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