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중 명예 걸고 전국소년체전서 미래의 광주체육 ‘빛’ 밝힌다

18개 종목 203명 참가…금메달 11개 등 총 39개 메달 도전

박희중 기자
2024년 05월 20일(월) 20:48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광주체육중 선수단이 20일 학교 강단에서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결단식에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정성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문종민 광주시체육회 학교체육위원장을 비롯해 감독교사·지도자 임원·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체육중은 오는 25-28일 목포 등 전남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에 근대3종 등 18개 종목 선수단 203명이 참가해 역도와 레슬링, 양궁 등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9개 획득에 도전한다.

광주체육중은 지난 대회에서 금 6·은 12·동 12개 등 총 30개 메달을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

이준재 광주체육중 교장은 “이번 체전을 대비해 선수·지도자 혼연일체로 힘든 과정을 모두 극복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준비를 마쳤다”며 “광주의 정신으로 그동안 갈고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학교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www.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jdaily.com/1716205723630574007
프린트 시간 : 2024년 07월 19일 14: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