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부터 전통주까지…이마트 ‘주류위크’

양주·막걸리 등 최대 40% 할인

정은솔 기자
2024년 05월 23일(목) 19:27

이마트가 오는 30일까지 인기 위스키와 고량주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상반기 ‘주(酒)류위크’ 2주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위스키 매출이 전년 대비 18% 증가하고 올해 4월까지 동 기간 대비 26% 신장한 것을 반영해 중심 행사 품목을 선정했다. 전체 양주 매출 비중이 주류 전체 매출 대비 2022년에 15%, 지난해 17%, 올해 4월까지 21%를 기록하면서 고량주와 기타 양주, 막걸리 등도 함께 선보이게 됐다.

대표 상품으로 발베니 12년 더블우드(700㎖,영국)를 9만9천원에, 하이볼로 유명한 산토리 가쿠빈(700㎖,일본)을 행사가 37만800원에 판매한다.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선호가 높은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750㎖, 미국)을 8만4천원에, 러셀 리저브 10년(750㎖,미국)과 듀워스 화이트라벨(700㎖, 영국)을 각 30%와 40% 할인한다.

행사 기간 이마트앱(APP)에 있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 ‘와인그랩’으로 전용 할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러셀 리저브 싱글배럴(750㎖,미국)을 10만원대에, 부쉬밀 16년 싱글몰트(700㎖,영국)를 20만원대에 구매 할 수 있다.

2017년 처음 판매했던 연태고량주(500㎖,중국)는 최초로 20% 할인 행사를 기획했고 국내 전통주인 생(生)막걸리 전품목 대상으로 2병 구매 시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SSG닷컴도 같은 기간 전통주를 중심으로 온라인 행사를 펼친다. 식품 버티컬 ‘미식관’을 통해 예산 사과로 만든 인기 전통주 ‘추사40’을 조명하는 영상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정은솔 기자
정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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