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안전대전환 중간보고회

노후·위험시설 총 766곳 중 414곳 점검

박선강 기자
2024년 05월 26일(일) 16:48
광주시는 지난 24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 안전점검 중간보고회’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은 지난달 22일 시작해 오는 6월21일까지 진행한다.

당초 점검 대상은 노후 건축물 등 총 762곳이었지만, 북구 충효동 왕버들군 등 국가지정문화재 3개소와 생활 가전 생산 기업 1개소 등 4개소가 추가돼 총 766개소를 점검한다.

현재 점검을 완료한 곳은 414곳(54.0%)이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은 140곳, 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1곳이다.

광주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단계별 조치 계획을 수립해 정비할 방침이다. 또 점검 완료 시설 가운데 78개소를 재점검해 내실화하고 안전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꼼꼼하고 내실 있는 안전 점검이 사고 발생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며 “일상의 안전 위해 요소를 확인하고 예방하는 적극적인 안전 실천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선강 기자
박선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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