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전남공공산후조리원 5호점 개원
양시원 기자
2024년 05월 27일(월) 20:53
전남도는 27일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에서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5호점을 개원했다. 개원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노관규 순천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공공산후조리원 5호점은 순천 조례동 순천현대여성병원에 연면적 726㎡ 규모로 3층에 개축됐다. 산모실 10개실,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공공산후조리원 5호점은 2022년 3월 임시 개원 후 2년 동안 289명의 산모가 이용했고 증축 후 올해부터 정상 운영하고 있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는 2주에 154만원이다. 전남지역 민간조리원 평균 이용료보다 20% 저렴하며, 둘째아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다문화 등 취약계층은 70%를 감면받아 46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양시원 기자
양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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