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압록참게·은어거리’ 조성
곡성=김영필 기자
2024년 05월 28일(화) 18:58

곡성군은 “최근 오곡면 압록리 일원 1.6㎞에 남도음식거리인 압록참게·은어거리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남도음식거리’는 전남도에서 관광 산업에 파급 효과가 큰 남도음식을 특화시켜 음식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압록참게·은어거리를 비롯해 광양불고기, 무안뻘낙지, 보성벌교꼬막, 완도전복 등 15개 시·군에서 15곳이 운영 중이다.

곡성군은 지난 2016년 전남도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사업으로 선정, 압록참게와 은어요리를 취급하는 13개 음식점이 참여하며 성업 중이다.

곡성군은 압록참게·은어거리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거리공원 조성, 참게·은어 스토리판·상징 조형물 설치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압록참게·은어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알려 먹거리 선택의 폭을 넓히고 주변 관광지를 홍보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곡성=김영필 기자
곡성=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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