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 광주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

치매 인식 개선·예방·조기 검진 등 협력키로

기수희 기자
2024년 06월 18일(화) 20:16

광주보훈병원이 지역 치매 관리 및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광주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18일 광주보훈병원에 따르면 최근 병원 전문진료센터 3층 청렴홀에서 이삼용 병원장과 김병채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 인식 개선 및 조기 검진 ▲치매 예방에 대한 상호 지원 및 협조 ▲치매 환자 및 가족의 전반적인 의료 관리에 대한 상호 지원 ▲치매 관련 교육 및 치매 파트너 양성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치매센터는 치매의 조기 발견 및 예방 강화, 맞춤형 치료 및 보호 강화, 치매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 및 기반 구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기관이다.

이삼용 병원장은 “협약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 관리에 있어 양 기관의 협력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수희 기자
기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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