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체육회, 꿈나무 장학금 수여 소년체전 입상선수 130명, 총 2천590만원 전달 박희중 기자 |
| 2024년 06월 24일(월) 20:07 |
|
광주시체육회가 빛고을 체육의 미래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광주시체육회는 24일 광주시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선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입상선수 130명에 대해 2천59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금 수여는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최선을 다하는 꿈나무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장학금은 광주은행에서 지역 유소년 체육발전을 위해 기탁한 금액으로 마련됐다.
금메달 대표선수로 근대3종 여자 15세이하부 광주체중 소년체전 사상 전종목을 석권한 이루리(광주체중 2)와 역도 81㎏급 3관왕 이다은(광주체중 3) 등 11명이 각 종목을 대표해 장학금을 받았다. 바둑 기대현(신창중 3) 등 6명은 은메달 대표로, 유도 김하은(광주체중 3) 등 6명은 각각 동메달 대표로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광주 대표선수로서 최고의 경기력으로 입상한 선수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어린 꿈나무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하는 취지로 장학금을 수여했다”며 “광주시교육청과 회원종목단체, 육성학교, 종목별 지도자들이 혼연일체가 돼 이룬 성과로 투혼을 발휘해 광주의 명예를 드높여준 선수와 지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