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公 담양지사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
담양=정승균 기자
2024년 07월 01일(월) 19:51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는 “최근 담양지사 대회의실에서 지자체, 환경단체, 전문가, 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제1차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간담회 안건은 공사에서 관리 중인 담양호 상류 오염원, 여름철 늘어난 방문객 및 낚시인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수질관리 문제점 등이었다.

담양군 환경과, 전남대학교 공업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연구지원팀장 및 담양호 수리시설감시원 등의 참여주체별 역할을 분담하고 담양호 수질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또 공사와 지자체 간 상호협력을 통해 담양호가 수질보전지구로 선정되고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속 협조하기로 했다.

김건경 담양지사장은 “회의 결과를 적극 반영해 상류 오염원 관리 및 담양군 관내 저수지의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자체, 전문가·농업인들이 긴밀히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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