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창평면 해곡리,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

보조금 관리 투명성·프로그램 참여 등 7개 분야 심사

담양=정승균 기자
2024년 07월 03일(수) 19:39

(사)대한노인회 담양군지회 창평면 해곡리 노인회는 “최근 해곡경로당이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 현판식을 개최하고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고 3일 밝혔다.<사진>

이번 행사에는 박영돈 대한노인회 담양군지회장을 비롯한 이만기 창평면장, 최현동 군의원, 박태식 창평농협장, 송태영 대한노인회 담양군지회 창평면분회장 등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경로당 선정을 축하했다.

모범경로당은 보조금 회계 관리 투명성, 경로당 회원 관리, 프로그램 참여 등 7개 분야를 평가해 선정된다.

대한노인회 담양군지회는 지난 4월 창평면 해곡경로당을 추천했다. (사)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와 중앙회의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56개 경로당이 최종 심사를 통과해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다.

박영돈 대한노인회 담양군지회장은 “해곡경로당을 비롯한 각 경로당의 모범 사례를 전파해 이용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로당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오 해곡경로당 회장은 “전국 모범경로당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참석자들과 협조해 준 주민 덕분”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더 단합하고 솔선수범하는 해곡리 노인회가 되겠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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