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청년도전지원사업 페스티벌 성료 청년 유공자 시상·취업 상담·전시·체험 등 프로그램 다채 목포=정해선 기자 |
| 2024년 09월 23일(월)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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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을 격려하기 위한 청·도·지(청년도전지원사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3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목포시가 주최하고 (재)전남인력개발원이 주관한다.
행사에는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한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시의원,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목포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등 청년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청년 유공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고, 진로 탐색, 취업 상담, 전시·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자 모두가 전남도민의 34년 숙원인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총사업비 9억1천500만원)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39세 구직 단념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에서 진행하며, 올해 상반기까지 105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고 현재 75명의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복지, 청년 주거 등을 중심으로 청년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지속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