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 사이 번지는 위험천만 ‘챌린지’ 주의 / 김현재 |
| 2024년 09월 25일(수) 19:50 |
첫 번째는 ‘불하트 챌린지’로, 가연성 물질이 다량 함유된 눈 스프레이를 이용해 바닥이나 벽에 하트를 새긴 뒤 불을 붙인다. 이는 에탄올 등 가연성 물질이 다량 함유돼 주변에 불이 번질 때 소화기 없이 진화가 어렵다.
두 번째는 ‘스쿨존 챌린지’로, 주행 중인 차량의 앞을 기웃거리며 운전자를 조롱하거나 스쿨존 횡단보도에 드러누워 인증샷을 찍은 후 SNS에 올린다. 이 밖에도 ‘일시 정지 챌린지’, ‘단월드 챌린지’ 등 자칫 범죄에 해당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챌린지는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호기심과 장난으로 시작한 ‘챌린지’가 돌이킬 수 없는 사고와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김현재·여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