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세상의 빛’ 소금박람회 성료 내·외국인 21만여명 방문…천일염 시장확대 가능성 확인 영광=김동규 기자 |
| 2024년 11월 05일(화)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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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회 째를 맞는 소금박람회는 ‘SOLT LIGHT 천일염은 세상의 빛이다’를 주제로 열린 가운데 전남도, 영광군, 신안군이 공동 주최했다.
현장에 마련된 소금밭 어린이놀이터, 천일염 웰빙체험존, 천일염 체염 작업장, 천일염 카페 등을 내·외국인 약 21만여명이 방문해 직접 체험했으며 영광천일염의 우수성 홍보와 세계시장 판로 확대 등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아이들이 소풍나온 것처럼 여러가지 소금을 만져보고 직접 체험 할 수 있어 많이 신기해 한다”며 “서울 한복판에서 지역축제를 접할 수 있고 지역 특산품도 구매할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영광군 홍보 판매관에 참여한 관내 천일염 생산·가공업체 ㈜벅수소금과 해창천일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로 건강하고 깨끗한 소금 영광천일염 홍보는 물론 기대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영광천일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관련 산업이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