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천주교세계청년대회 준비 첫 걸음 정해박해 200주년 성지순례길 걷기 성료 곡성=김영필 기자 |
| 2025년 06월 08일(일) 19:00 |
곡성군은 “최근 2027년 정해박해 200주년 및 천주교세계청년대회 준비를 위한 첫걸음으로 ‘정해박해 성지순례길 걷기’ 행사를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대교구 북부1지구 10개 성당의 사목회 임원 등 103명과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한 준비지원 TF팀 등이 참여했다.
정해박해 성지순례길 걷기 코스는 옥터 성지인 곡성성당에서 출발해 묘천리 다목적 복합센터-정해박해 진원지(오곡면 승법리)-동화정원-뚝방생태공원-기차마을 전통시장까지 총 6㎞ 구간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성지순례객 및 관광객이 지역에 체류하면서 영성과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곡성=김영필 기자
곡성=김영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