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 시·도민 페스티벌에 참가한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채은지 광주시의회 부의장, 임택 동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김광아 광주양궁협회장, 이경수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등 내빈들과 시민들이 걷기 행사 출발 지점에서 LED 촛불을 들고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나도 명궁”
활 쏘기 체험 부스에서 한 시민이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충장로 인파 속으로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대회 슬로건인 ‘평화의 울림(The Echo of Peace)’이 적힌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충장로 거리를 걷고 있다.
랜덤플레이 댄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진행된 ‘랜덤플레이 댄스’ 시간에 참석자들이 춤을 추고 있다.
모두 함께 흥겹게
DJ가 선곡한 신나는 음악에 맞춰 시·도민 페스티벌에 참여한 시민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념품 받으세요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운영 부스에서 LED촛불과 수건 등 기념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애리 기자·조영권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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