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오곡면, 여름철 취약계층에 선풍기 전달
곡성=김영필 기자
2025년 07월 09일(수) 18:20
곡성군 오곡면은 “최근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를 위해 ‘오곡愛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오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한 이번 사업은 오곡면에 거주하는 안태성씨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후원금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협의체는 무더위에 취약한 100가구를 선정,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배기섭 오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복지기동대와 주민들이 함께 만든 따뜻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돌보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곡성=김영필 기자
곡성=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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