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26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내달까지 읍·면·동 설문조사도 여수=김진선 기자 |
| 2025년 07월 15일(화) 19:25 |
|
여수시는 15일 “지난 6월16일부터 7월11일까지 총 29회에 걸쳐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5개 읍·면·동과 지역 버스업체를 순회해 열린 가운데 시민 1천500여명과 버스 운전원 400여명 등 총 1천90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
여수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도로개설, 택지개발 등 도시여건 변화에 따른 노선 개편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설문조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8월 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설문조사지를 비치해 의견 제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수시는 접수된 의견과 시내버스 교통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종합해 연말까지 노선 개편안을 수립할 계획이며, 개편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다시 한번 진행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버스노선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자료를 받아보고 의견을 제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및 급변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26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