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간편식 토란잎밥 출시

하나로마트서 판매 예정

곡성=김영필 기자
2025년 07월 16일(수) 19:23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사업단은 “최근 청년농업인 사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산물인 토란잎을 활용한 간편식 제품 ‘토란잎밥’ 2종(백미·잡곡)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이번 제품은 ‘2024 곡성토란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 성과물로, 외식 컨설팅 전문업체 ㈜다이어리알과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개발과 시제품 제작이 이뤄졌다.

‘토란잎밥’은 영양 가득한 토란잎을 잘게 잘라 5.5%가량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며 백미와 잡곡 2가지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토란잎밥’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토란을 짓는 사람들’의 차해용 대표는 실제 토란 농사를 지으며 식당 ‘하송’도 운영 중이다.

그는 “매년 수확 후 버려지는 토란잎이 아까워 이를 활용할 방안을 고민했고 간편식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제품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식당에서는 ‘토란통모짜돈까스’, ‘토란도란떡볶이’등 다양한 토란 메뉴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토란잎밥’은 이달 말부터 곡성축협 하나로마트에서 1인분 기준 3천원에 판매되며 다음 달 곡성군 온라인 쇼핑몰인 ‘곡성몰’ 입점도 예정돼 있다./곡성=김영필 기자
곡성=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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