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 저수지서 발 묶인 변사체…경찰 “다각도 수사” 안재영·함평=김연수 기자 |
| 2025년 08월 07일(목) 19:52 |
함평 한 저수지에서 발이 묶인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함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함평군 해보면 한 저수지에서 A(60대)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의 발은 투명 테이프로 묶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전날 늦은 오후 A씨의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 수색을 진행해 왔다.
A씨의 시신이 발견된 저수지 인근에는 그가 몰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세워져 있었다.
경찰은 그 안에서 발견한 것을 토대로 A씨가 스스로 발을 묶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안재영·함평=김연수 기자
안재영·함평=김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