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베이비 오감놀이터’ 운영 매주 월요일 郡보건소서 함평=김연수 기자 |
| 2025년 09월 03일(수)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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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오감놀이터’는 10월27일까지 매주 월요일 함평군 보건소에서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생후 6개월부터 20개월 사이 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아의 오감을 자극해 두뇌와 신체 발달을 돕는 동시에, 부모와 자녀 간 안정적인 애착 형성과 정서적 교감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활동은 ▲콩·두부 촉감놀이 ▲편백나무 숲 체험 ▲고구마 캐기 ▲도토리·도토리묵 촉감놀이 ▲쌀 놀이 ▲바나나 수확 ▲조랑말 당근 주기 등 계절과 감각을 활용한 체험으로 마련됐다.
참여는 총 20가정으로 제한해 소규모로 운영되며 유아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맞춤형 수업이 제공된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베이비 오감놀이터는 유아의 전인 발달을 돕는 동시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아이와 함께하는 성장의 순간이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평=김연수 기자
함평=김연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