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복지부 평가 ‘대상’…전국 군 단위 유일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최우수 보성=임병언 기자 |
| 2025년 12월 09일(화) 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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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최고의 복지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9일 보성군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사진>
이번 평가는 희망복지지원단 운영과 민관 협력·자원 연계 분야를 통합해 심사했으며, ▲통합사례관리 실적 ▲자원 발굴 및 관리 ▲읍·면·동 복지사업 지원 ▲공공·민간 협력 체계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평가 결과 전국 229개 시·군·구 중 20개 우수 기관이 선정된 가운데 보성군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상을 차지했으며,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통합 사례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 복지 자원 발굴 및 효율적 배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모니터링 ▲솔루션 위원회 운영을 통한 전문성 강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탄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보성군 관계자는 “통합 사례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보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대표 시책인 ‘복지600사업’을 필두로 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화를 목표로 삼고, 군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