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미래 비전 실현 ‘민·관 협의체’ 출범 행정·의회·민간 등 23명 구성 함평=기영규 기자 |
| 2025년 12월 28일(일)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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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지역의 ‘미래 비전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선다.
28일 함평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관 합동 협의체 출범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사진>
협의체는 이상익 군수 등 행정위원 11명과 군의원 2명, 지역 사정에 밝고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10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전남도와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유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행정 기관이 직접 제기하기 부담스러운 정책적·재정적 애로사항을 민간 차원에서 공론화해 해결 실마리를 찾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출범식에 이어진 회의에서는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민간투자사업의 경우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세부 실현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단계별 추진 전략을 통해 사업 실현율과 재정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협의체는 민간의 현장감 있는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핵심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함평=기영규 기자
함평=기영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