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 중심 행정 실현”…무안군 소통 행보 빛났다 郡, 9개 읍·면 ‘군민과의 대화’ 성료 무안=김상호 기자 |
| 2026년 01월 25일(일)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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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20-23일까지 나흘간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오로지 군민·군민과 함께 대전환 무안’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대화는 형식적인 보고에서 벗어나 군민의 자유로운 발언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운영돼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김산 무안군수는 읍·면 방문 현장에서 무안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 정책 과제를 직접 설명하며 주민들과 비전을 공유했다.
우선 RE100 기반 첨단 국가산업단지 및 K-푸드 융복합산업단지 조성을 통합 첨단산업 기반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충, 농산업 AX(AI 전환) 혁신 콤플렉스 구축으로 에너지와 농업 혁신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어업 경쟁력 제고와 정주 여건 개선 전략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로·교통 시설 개선, 농업 기반시설 확충 등 일상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 복지 서비스 확대, 청년·노인 지원 정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의 건의가 쏟아졌다.
특히 주민들은 생활 SOC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성을 판단하고, 시급한 사안은 군정에 우선 반영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 군수는 “현장에서 전해준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통해 행정이 놓치고 있었거나 보완해야 할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무안의 대전환을 이루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열린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