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 공설추모공원 ‘추모 액자’ 서비스 영광=김동규 기자 |
| 2026년 02월 01일(일) 19:03 |
영광군은 1일 “공설추모공원 봉안당 안치자를 대상으로 고인의 생전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추모 액자’ 제공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봉안당 안치단 내에 고인의 사진 액자를 비치함으로써, 딱딱한 시설 분위기를 바꾸고 유가족들이 보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공설추모공원이 단순한 유골 안치 시설이 아닌, 고인을 기리고 남겨진 가족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사람 중심의 추모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품격 있고 따뜻한 추모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